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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윤 박사의 교정이야기

설측교정

작성자
원장님
작성일
2018-04-10 00:35
조회
818
 



 

치아를 움직여서 가지런한 상태를 만들고자 시도한 것은 이백여 년 전입니다. 그 후부터 현재까지 치아교정치료에는 많은 변화가 있어 왔습니다. 재료가 발달하고 기술이 발전하였으며 치아교정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여러 측면에서 더 큰 성공을 이룬다고 합니다. 요즘의 성인들과 상담을 해보면 매력적인 모습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치아교정치료가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대부분 장기간의 치료 기간동안 교정장치가 밖으로 보이는 것 때문에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많이 망설이곤 합니다. 연예인, 승무원, 비서 등 직업의 특성상 교정장치가 보이면 안되는 경우에는 장치를 부착하는 것이 어쩌면 적지 않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미혼 여성들의 경우 정말 곤란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사람들도 교정치료를 하고 있는데 바로 설측교정장치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교정장치를 붙이고 아름다은 미소를 짓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투명한 장치도 교정용 줄이 들어가므로 가까운 곳에서 보면 보입니다. 그러므로 치료받는 사람은 이를 가리기 위해 손으로 입을 가린다거나 웃을 때 장치가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살짝 웃을 뿐입니다. 이런 상황은 성인의 경우 대인관계에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자신의 외모가 곧 재산인 연예인, 혹은 공식 석상에 자주 나서야 하는 유명인상들은 바르지 못한 치열을 갖고 있어도 쉽게 교정치료를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고른 치열을 가지기 위해 교정치료를 하기 보다 건강하고 정상적인 치아를 갈아내거나 뽑아내고 도자기 재료로 만든 인공치아를 씌우는 다소 무리한 방법을 동원하기도 했습니다. 교정장치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러한 많은 사람들의 치료법이 바뀔 것입니다.
미소는 얼굴에 표현되는 것이므로 교정치료를 하는 동안에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치료전과 마찬가지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것을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설측교정치료입니다. 설측교정치료란 치아 안쪽면에 치열 교정장치를 붙여서 치아를 움직이기 때문에 외부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혀 있는 쪽에 장치를 붙인다고 하여 일명 비밀 또는 내측교정이라고 부릅니다.

설측교정치료는 일본 및 유럽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특히 헐리우드 스타들이 많이 모여 사는 비버리 힐즈를 중심으로 널리 전파되었습니다. 그래서 “비밀교정”“헐리우드 스타일 교정”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 설측교정치료의 시작은 헐리우드의 한 여배우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외모 중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치아를 바르게 하기 위하여 교정치료를 생각하던 중 교정장치가 밖으로 보이지 않게 아무도 모르게 교정치료를 하기 위해 치과를 방문하면서부터 설측교정은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선진국은 물론 우리나라에도 이제는 보편화되어 최근 유명 연예인과 적극적 삶을 추구하는 직장여성들을 비롯한 대부분의 성인들의 삐뚤어진 치열을 남모르게 교정하는 방법으로 유행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입이 나오고 치아가 불규칙한 상태의 연예인을 본 적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치아는 얼굴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설측교정 환자들은 모두 유명 연예인이거나 자기 일을 갖고 있는 전문직 종사자, 혹은 장치가 노출되는 것을 극히 꺼리는 전업주부가 대부분입니다. 설측교정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생활에 불편함이 거의 없으며 점점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이들은 교정치료 동안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즐겁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설측교정치료는 현재 교정치료 방법 중 가장 미적인 측면을 고려한 21세기 환자 배려형 교정치료입니다.

 

 
원장님 2020.03.31 조회 39
    치아교정을 시작할 때 환자나 부모님들이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치료 전 영구치를 빼느냐(발치)하는 것입니다. 치아교정을 하려고 하는 교정의사는 항상 먼저 발치를 하지 않고 치료를 하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합니다. 이를 빼지 않는 치료는 좌우나 앞뒤로 잇몸뼈를 넓히거나 치아를 약간씩 갈아내서 치아를 배열하는 치료입니다. 도저히 치아를 빼지 않고는 이상적인 치아배열이나 안면의 조화를 이룰 수 없을 때만 할 수 없이 발치를 고려하게 되는 것입니다. 치아가 몇 개 삐뚤어져 있으면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공간이 필요한데 그 공간을 만들기 위해 주위에 있는 치아들을 움직이다 보면 앞니쪽이 많이 튀어나오거나 어금니를 후방으로 이동시키게 됩니다. 앞니가 앞으로 나오게 되면 입술이 튀어나와보여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치료 후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또한 얼굴이 길거나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지 못하는 경우에 어금니를 뒤로 움직이면 얼굴이 더 길어지거나 위아래 치아의 공간이 생기므로 많은 주의를 요하게 됩니다. 치아교정 시 대개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발치를 고려합니다. 치아가 너무 삐뚤게 나와 가지런히 배열할 자리가 없을 때, 아래윗니가 맞지 않아 어느쪽으로 치아 전체를 움직이고자 할 때, 위 아래 치아의 크기가 맞지 않아서 아내윗니를 맞추기가 힘들 때, 입 주위가 많이 튀어나온 상태에서 치아가 삐뚤어져 있을 때 등입니다. 치아를 빼게 되면 나중에 씹거나 말하기 등 여러가지 이상이 생기거나 나중에 뽑은 자리를 어떻게 메꾸나 걱정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전체 교정환자의 반 정도가 이를...
원장님 2018.04.10 조회 1021
  치아는 주위의 뼈, 근육등과 서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씹을 때나 말할 때 항상 주위 골격, 혀, 얼굴, 근육 등이 영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한창 골격이 성장할 때는 아래턱뼈가 앞쪽과 아래쪽으로 자라나오면서 주위 골격 및 연조직과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성인이 되어 더 이상 자라지 않게 되면 턱뼈의 변화는 거의 없으면서 씹거나 말할 때 입을 벌렸다 다물었다 하는 턱뼈의 상하운동에 의해 주로 치아만 위아래로 힘을 받게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치아는 똑바르게 위아래로 힘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약간 앞쪽으로 힘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같은 힘이 반복되다 보면 아무리 단단하게 뼈 속에 박혀 있는 치아라 할지라도 조금씩 닳거나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흔히들 나이를 먹으면서 치아가 닳아 짧아지거나 앞니가 삐뚤어진다든지, 입이 전체적으로 튀어나온다든지 하는 것입니다. 또한 계속되는 턱뼈의 상하운동으로 치아의 마모나 근육의 탄성 저하를 초래하여 얼굴 아래 부분의 높낮이가 낮아지므로 입언저리에 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교정치료는 변화하는 정도에 따라 다르나 약간 삐뚤어진 치열은 전체적인 교정이 아니더라도 뺐다 꼈다 하는 간단한 장치나 부분적으로 붙이는 장치에 의해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기간은 3-10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그러나 치아가 많이 삐뚤어진 경우에는 전체적인 치아교정을 필요로 하는데 통상적인 성인교정 치료법으로 2년 정도의 치료기간을 요합니다.
원장님 2018.04.10 조회 1061
  성형미인을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현대. 과거의 우리 정서로는 선뜻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의학이 발달하면서 우리 생활에 생소하지 않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잡지나 텔레비전 등 다양한 대중매체마다 예쁘고 생기발랄한 사람들이 나와서 미소 짓는 것을 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미인을 동경해 보았을 것입니다. 성형에 관한 칼럼을 유심히 읽는다거나 해당분야의 전문의와 상담은 해 보지만 차마 용기를 내어 치료는 받지 못하는 이도 상당수 있을 것입니다. 치과 영역에서의 성형수술은 흔히 턱교정수술이라고 일컫습니다. 보통 성형수술이라 하면 미적인 측면을 많이 고려하는데 치과영역에서의 성형수술은 기능적인 면을 증진시키기 위해 수술하지만 외관상 미용적인 면이 크게 개선되는 부가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턱의 형태가 이상한 경우는 유전이나 부상 등으로 인해 얼굴의 어느 부분이 발육되지 못하거나 단순히 아래 위 치아가 맞지 않아 한쪽으로만 씹어 턱이 한 쪽으로 돌아간 경우부터 얼굴의 골격이 형성되는 과정의 이상이나 어렸을 때 넘어지거나 다쳐서 한쪽 턱뼈가 자라지 못해 기형이 되는 것, 언청이 등의 기형에서 비롯된 경우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안면 기형 중 특히 아랫턱이 돌아가 있거나 발육이 잘 안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치아가 잘 맞지 않는 부정교합이 동시에 나타나며 얼굴 좌우 한쪽 근육만 발달하게 되어 클수록 그 정도는 더 심해 보입니다. 또한 턱뼈의 이상으로 인해 턱관절, 귀, 입술 등 다른 부분의 이상도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래턱이 심하게 튀어나온 주걱턱이나 아래턱의 발육이 부족한 소위 무턱, 턱이 한 쪽으로...
원장님 2018.04.10 조회 1037
  심하게 삐뚤어진 치아를 가지고 있는 어른이라도 치아교정 하면 흔히 애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렸을 때 치아교정을 받았으면 좋았겠지만 부모님이나 본인이 치아교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였거나 치아교정을 받을 곳이 주위에 없어서 또는 경제적으로 부담하기 어려웠거나 치료자체에 대한 두려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치료 시기를 놓쳤다고 생각하고 치아교정을 포기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과연 어른이 되어서도 치아를 움직이는 것이 가능할까? 치아를 움직이다가 치아가 약해져서 씹기가 힘들어지지 않을까? 아이들이면 몰라도 어른이 남들 보기에 창피해서 어떻게 치아에 장치를 붙이고 다니나? 등 많은 걱정과 의문이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항상 보기 좋은 모습을 갖고 싶어하는 욕망은 남녀노소에 차이가 없으며 치아교정은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30-40대 성인기에서도 가능합니다.얼굴의 모습과 치아와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턱뼈의 크기에 비해 치아가 커서 전체 치열이 앞으로 나오거나, 덧니로 인해 위 아래 입술이 앞으로 튀어나오거나 치아와 턱뼈가 조화있게 성장하지 못하여 위나 아래 턱뼈 중 한 쪽이 앞으로 튀어나오게 되면 보기 좋은 얼굴 모습이 아닐 것입니다. 위의 경우 치아교정에 의해 치아를 바로잡게 되면 위 아래 입술도 많이 들어가고 그에 따라 코도 오똑해 보이며 얼굴 모양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얼굴의 변화는 비단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성인에게서도 똑같이 나타납니다. 또한 위 아래 턱뼈나 치아가 잘 맞지 않게 되면 보기에도 흉하지만 치아와 그 주위의 잇몸을 청결케 하기가 어려워 충치, 잇몸질환, 치아상실의 위험성이 높고 치아가 과도하게 마모되거나...
원장님 2018.04.10 조회 878
    치아를 움직여서 가지런한 상태를 만들고자 시도한 것은 이백여 년 전입니다. 그 후부터 현재까지 치아교정치료에는 많은 변화가 있어 왔습니다. 재료가 발달하고 기술이 발전하였으며 치아교정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여러 측면에서 더 큰 성공을 이룬다고 합니다. 요즘의 성인들과 상담을 해보면 매력적인 모습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치아교정치료가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대부분 장기간의 치료 기간동안 교정장치가 밖으로 보이는 것 때문에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많이 망설이곤 합니다. 연예인, 승무원, 비서 등 직업의 특성상 교정장치가 보이면 안되는 경우에는 장치를 부착하는 것이 어쩌면 적지 않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미혼 여성들의 경우 정말 곤란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사람들도 교정치료를 하고 있는데 바로 설측교정장치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교정장치를 붙이고 아름다은 미소를 짓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투명한 장치도 교정용 줄이 들어가므로 가까운 곳에서 보면 보입니다. 그러므로 치료받는 사람은 이를 가리기 위해 손으로 입을 가린다거나 웃을 때 장치가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살짝 웃을 뿐입니다. 이런 상황은 성인의 경우 대인관계에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자신의 외모가 곧 재산인 연예인, 혹은 공식 석상에 자주 나서야 하는 유명인상들은 바르지 못한 치열을 갖고 있어도 쉽게 교정치료를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고른 치열을 가지기...
원장님 2018.04.10 조회 818
치아교정의 최적기때때로 주위 사람들에게 언제 교정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으냐는 질문을 받곤 합니다. 영구치가 모두 난 후에 시작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보다 어린 나이에 시작해야 하는 건지 많은 사람들, 특히 성장기 아이를 두신 부모님들은 치아교정의 적기를 궁금해 하십니다. 그렇다면 정말 치아교정의 최적기는 언제일까요? 정답부터 말하자면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정해진 시기는 없고 어느 시기에나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부정교합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시기가 각각 다르다는 것입니다. 6세의 아동도 때로는 나중에 문제점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조기에 교정치료를 받아야 하며 60세인 성인도 삐뚤삐뚤한 치아나 튀어나온 치아를 고치기 위해 교정치료를 받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치료가 빨리 되고 불편함도 적은 시기는 9-15세이므로 이 시기에 교정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장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부정교합을 모두 한 묶음의 상태로 여기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은 아주 많은 다양한 종류의 부정교합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알기 쉽게 이야기 한다면 덧니가 아주 심한 경우도 있고 앞니가 심하게 돌출되어 입이 나와 보이는 경우도 있으며 앞니가 반대로 물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래턱이 윗턱에 비해 많이 자라 주걱턱이 된 경우도 있으며 반대로 아래턱이 윗턱의 발육에 미치지 못해 무턱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아주 다양한 종류의 부정교합이 있는데 사실은 전문적인 분류에 의한다면 훨씬 다양한 종류의 부정교합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많은 종류의 부정교합에 해당하는 각각의 치료 적기는 언제입니까?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학자나 교정의사간에 이견이 존재하기는...
원장님 2018.04.10 조회 1177
    턱뼈의 성장과 발육성장 발육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유전 2)영양 3)인종 4)질병 5)계절 6)운동 7)사회경제적 요인 8)출생 순서 등입니다. 인간의 성장은 특정 시기에 특정 조직이 다양한 비율로 성장한다는 것과 성장가속시기가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인체는 1)임파성 조직 2)신경성 조직 3)일반 신체 조직 4)성기 조직 등 4가지 유형의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임파성 조직은 사춘기 이전까지 성장이 완료하여 사춘기에는 성인 크기의 거의 200%로 성장하나 그 이후에는 퇴화되고 임파조직, 아데노이드 조직, 편도선 등이 포함됩니다. 신경성 조직은 비교적 어린 나이에 100% 성장하는데 뇌, 뇌신경, 시각 기관 등이 포함됩니다. 일반 신체 조직은 성장기를 거쳐 점차 성장하는데 키, 윗턱, 아래턱 등이 포함됩니다. 성기 조직은 사춘기에 도달하면서 급격히 성장하는데 외음부, 성 호르몬 등이 포함됩니다. 신체의 성장이 가속되는 시기는 대체로 6세경과 12세경입니다. 사춘기(남자 14세, 여자 13세경)에 성장이 최대에 이르다가 남자 18세, 여자 15세경이 되면 성장은 끝나게 됩니다. 성장이 가속되는 시기에 빠른 시일내 교정치료를 받으면 다음과 같은 잇점이 있습니다. 1)미래의 더 큰 부정교합으로 발전하는 것을 방지 2)가장 후방에 나는 큰 어금니가 나고 나면 어금니를 뒤로 밀어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어렵고 턱뼈를 좌우로 넓히는 것도 불가능 합니다. 3)이 시기에는 턱관절의 공간에 여분이 있어 아랫턱의 전후방 이동이 쉽습니다. 4)턱뼈의 성장발육을 정상화할 때 치료예후가 좋고 장기적인 안정성이 있습니다.     구강악계의 생리적인 기능발육 치아와 그 지지조직, 안면근육, 턱관절, 혀, 혈관과...
원장님 2018.04.10 조회 1414
1. 부정교합의 원인 첫째, 자손의 얼굴 모양은 유전적인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또 얼굴의 형태는 잇몸뼈의 형태와 비슷해서 예를 들면 넓은 얼굴을 가진 사람은 넓은 잇몸뼈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춘기의 시작이나 부정교합의 발생 빈도는 지역과 인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혼혈인종에서 부정교합의 발생 빈도가 높고 동양인은 주걱턱이 많습니다. 구강안면부에서 가장 유전적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치아의 크기, 턱뼈의 너비와 길이, 입천장의 높이, 치열의 삐뚤삐뚤한 정도나 틈새 등입니다. 둘째, 넘어지거나 하여 치아에 외상을 받으면 치아가 나오는 경로가 바뀌어 부정교합이 생깁니다. 셋째, 3세 이후까지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이나 입술을 깨무는 버릇도 윗니가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오게 합니다. 모유를 먹이다가 갑자기 중단하면 부정교합이 생긴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넷째, 알러지성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도 얼굴이 길어지거나 주걱턱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섯째, 엎드려 자거나 턱을 괴거나 혀를 내미는 습관적인 행동들도 부정교합을 유발합니다. 그 외에 선천적 장애, 환경, 대사장애, 영양결핍, 치아 수의 이상, 치아 크기의 이상, 치아 형태의 이상, 입술 소대의 이상, 젖니의 조기 상실, 젖니의 비정상적인 만기 잔존, 영구치의 맹출 지연, 영구치의 맹출 순서 이상, 젖니가 뼈에 유착, 충치, 잘못된 치과 보철물 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2. 나쁜습관과 부정교합 덧니나 아래윗니가 잘 맞지 않는 것을 일컬어 부정교합이라고 하는데 부정교합의 원인은 크게 선천적인 것과 후천적인 것 두 가지로 나누게 됩니다. 선천적인 원인으로는 턱뼈나 치아 크기가 태어나면서부터 지나치게...
원장님 2018.04.10 조회 2171
  정상적인 치아들의 맞물림(정상교합)이란? 정상교합이란 씹을 때 치아들의 맞물림이 톱니바퀴처럼 잘 되고 턱뼈의 운동이 잘 되고 주위 조직과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말하며 윗니와 아랫니 사이의 관계 뿐아니라 치아와 잇몸뼈, 안면의 신경근육조직이 모두 바람직한 상태이고 미적으로도 조화를 이루는 상태입니다. 회전된 치아가 없어야 하고 치아 사이에 틈새가 없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턱뼈가 좌우로 너무 좁지도 넓지도 않고 치아의 형태도 정상적이어야 합니다. 치아의 크기와 형태, 위치, 치아의 나는 순서와 시기, 턱뼈의 크기와 형태, 안면 성장 패턴, 혀의 크기에 따라 개개인에 맞는 정상교합 상태도 달라집니다. 인종에 따라 정상교합의 양태가 다른 이유도 이런 이유입니다. 또한 이러한 정상교합이 장기간 유지되기 위해서는 혀와 입술 사이에서 치아가 균형을 이루어야 하고 정상적인 저작(씹는 운동),호흡과 연하(침삼키기)를 하여야 합니다. 비정상적인 치아들의 맞물림(부정교합)이란? 치아 하나 하나가 같은 턱뼈 안에서 혹은 맞물리는 턱뼈의 치아와 정상적인 관계를 이탈해 삐뚤어져 있는 상태를 말하며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부정교합 보유율은 70-80%에 이릅니다. 치과의 3대 질환인 충치, 잇몸질환, 부정교합 중 충치와 잇몸질환은 생활의 향상과 함께 점점 줄어들고 있으나 부정교합은 증가추세에 있어서 어린이 치과질환의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우리나라의 치과질환 양상도 이제는 선진국을 닮아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정교합의 발생 양상 통계적으로 고대인에 비해 현대인은 부정교합이 많고 순수인종보다는 혼합인종이 부정교합이 많습니다. 문명국보다는 후진국에서 부정교합이 많이 발생합니다. 부정교합의 발생빈도는 나이, 성별과는 무관합니다. 옆얼굴 선을 프로필이라고 하는데 프로필이 오목한 형,...
원장님 2018.04.10 조회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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