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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윤 박사의 교정이야기
    성인의 교정치료에 있어서 뼈가 이미 단단하게 굳어져 있으므로 아동보다는 치아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즉, 치아 이동이 제한적이며 치아 이동 속도 또한 느리고, 앞니를 뒤로 당길 때 어금니가 앞으로 딸려오는 등 원치 않는 치아이동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어서 교정치료에 많은 시간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환자의 입장에서 보면 치료기간의 장기화로 인해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고, 치료 능률이 떨어짐에 따라서 심리적인 불만도 생깁니다. 그런데 교정치료기간을 단축시키고, 장기간 교정치료를 받았을 때의 문제점을 감소시키기 위한 방법이 개발되어 스피드시대에 걸맞게 단기간에 원하는 치아이동을 충분히 할 수 있고 그 결과도 더욱 안정적입니다.     급속교정이란? 치아는 잇몸뼈에 둘러싸여 있으며, 이 잇몸뼈는 치아를 둘러싸는 해면골이라는 구멍이 많은 뼈와 그 바깥의 단단한 피질골로 되어 있습니다. 성장기 아동과 비교해서 성인은 피질골이 두껍고 해면골이 부족하며 혈관이 지나가는 구멍들이 작아서 혈액 공급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치아가 이동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저항이 되는 것이 가장 바깥의 피질골이므로 움직일 앞니 주변의 피질골만을 제거해 주고 앞니들을 뒤로 당겨주면 치아 이동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피질골층을 제거하는 피질골제거수술을 통해 빠른 교정효과를 얻는 것이 바로 급속교정입니다. 또한 어금니 부위의 턱뼈에 일종의 나사 장치를 박아 이것을 이용하여 치아들을 당기게 되면 빠른 치아이동을 기대할 수 있을 뿐아니라 어금니들이 앞으로 딸려오는 원치않는 치아이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것 역시 부분 마취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원장님 2018.04.09 조회 1127
    교정의사, 천직으로 들어서다. 나는 오랜 관찰에 의해 두 가지 사실에 뚜렷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한 가지는 교정의사를 찾아오는 환자에게는 교정치료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는 것과, 다른 한 가지는 그들 중에는 전혀 교정치료가 필요치 않은 사람도 있다는 것이었다. 만약 내가 환자들을 대할 때 단순히 그들의 치아나 턱뼈를 취급하는 의사로서가 아니라 전체적인 인간으로서의 환자를 대하는 의사라야 한다면 나는 그들에게 교정치료 이상의 다른 무엇을 주어야 할 입장에 처해 있다. 나는 그들에게 어떻게 정신적인 부정교합을 치료하는지, 어떻게 마음의 상처를 지우는지, 외모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생각과 태도도 어떻게 변화시킬 수가 있는지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앞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이런 방법에 관한 제시야말로 내게는 가장 보람 있는 것이다.       적절한 자아개념을 위한 실천연습 ‘40세 이후에는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현재의 얼굴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아 개념을 반영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자아 개념은 과거에 우리의 상상 속에서 그려 온 자신의 모습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상상 속의 모습은 또한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생긴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의 자기에 걸맞는 자아 개념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것은 바로 과거에 부적절한 자아 개념을 쌓아 온 것과 똑같은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삼십분 정도면 족하다. 하루 중에 아무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혼자 조용히 있을 수 있는 시간을 택하라. 그리고 긴장을 풀고 가능한 한 최대한으로 편안한 자세를...
원장님 2018.04.09 조회 1047
1. 교정전공의로서 자아개념론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사연 나는 교정치료를 받은 환자에게서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치아나 얼굴의 결점이 교정되면 그들의 성격이나 인격에 갑작스런 변화가 일어난다. 겉모습이 풍기는 인상이 바뀌면 어떤 경우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기도 한다. 내 손에서 움직이는 철사줄은 계속해서 환자의 겉모습뿐 아니라 그의 인생 전체를 바꿔 놓는 마술을 일으킨다. 수줍음을 잘 타는 사람이 대담해지고 베포가 생겼다. 약간 멍청하던 한 소년이 민첩하고 영리한 학생이 된다. 사람을 설득시키는 솜씨도, 자신에 대한 신념도 다 잃어버렸던 세일즈맨이 자신감에 넘치는 사람으로 변하기도 한다. 이러한 성공적인 경우에 대해서는 설명하기가 쉽다. 치아가 삐뚤삐뚤하여 드라큐라 같다는 말을 늘 들어오던 소년으로서는 친구들에게 내내 그런 놀림을 받는다는 것은 큰 고통과 수치를 의미했다. 또래들과 어울려 노는 것도 그들 앞에 나가 당당히 자기를 나타내는 것도 탐탁지 않았다. 이처럼 어떤식으로든 자기를 나타내는 것을 싫어했으니 수줍음을 타고 멍청해 보이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그의 치아가 바르게 교정되었을 때 그 아이가 정상적인 아이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일 것이다. 그를 당황시키고 수치스럽게 만들던 원인이 제거되었으니 말이다. 실제로 그 아이는 그렇게 정상적인 아이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번에는 유전적으로 아래턱이 많이 자라 기형적인 주걱턱이 되어 버린 어떤 세일즈맨의 경우를 보자. 매일 아침, 면도를 할 때마다 흉할 만큼 나온 아래턱과 삐뚤어진 입술이 괴물처럼 보인다. 그는 고통스럽게 자기를 의식하게 되고 자괴심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외모가...
원장님 2018.04.09 조회 990
      1. 경험이 많은 교정전문의를 선택하라 교정은 환자의 상태를 철저히 검사하고 교정 장비를 잘 갖추고 있는 교정전문의와 함께 한다면 안심이다. 교정은 치과 분야에서도 가장 어려운 기술을 필요로 하는 특수 분야이기 때문이다. 숙련된 교정전문의라면 과학과 미학을 조화시켜, 씹는 기능을 회복시켜 주고 외형상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들어 주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모든 일에 경험이 필요하지만 교정치료는 더욱 그렇다. 경험이 없는 의사는 책에 나온 대로 모든 환자에게 똑같은 교정방법을 적용시키겠지만 환자마다 골격구조와 조직의 조건이 다르므로 치료결과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경험이 많은 의사는 환자의 구조적 조건과 골격에 따라 나름대로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심미적이고 치료 후 안정성도 우수하며 부작용이 적은 방법으로 치료한다. 실제로 나에게 재교정을 받으러 온 환자들 중에는 교정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 없는 일반 치과의사가 치료한 경우가 꽤 있었다. 발치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 골격인데 발치를 해서 발치 공간을 닫는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했던 환자, 발치를 해야 하는데 하지 않아서 입술이 툭 튀어나와 있던 환자, 3년이나 교정을 하고도 치아의 틈새가 메워지지 않거나 윗앞니가 아래 앞니에 깊게 물리던 환자, 삐뚤거리는 치열의 개선이 없는 환자.....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서 이런 경우를 보게 되면 답답해진다. 또한, 인간이란 개인차가 많아 어떤 환자가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다른 환자들에게서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튀어나온 치아를 집어 넣는 경우 혀가 크면 너무 많이 넣으면 재발될...
원장님 2018.04.09 조회 824
1. 상담에서 유지장치까지 같은 의사에게 맡긴다. 간혹 교정장치를 붙이고 그 이후 치료는 다른 병원에서 할 수 없느냐는 질문을 받는데 교정의 경우, 상담, 장치장착, 정기적인 치료, 유지 단계 체크과정을 같은 의사에게 하지 않으면, 일관된 교정치료를 받기 힘들고 교정 후 유지장치에도 필요한 치료를 놓칠 수도 있다. 그 환자의 골질이나 골격 형태, 세세한 습관까지 잘 알고 있는 의사라야 유지장치의 디자인도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상담과 장치 장착은 한 의사가, 그 후 치료는 다른 의사가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의사마다 선호하는 장치와 치료 방법, 치료 철학이 다르기 때문이다. 장치를 부착하는 단계도 의사마다 약간씩 다르며 나중의 치아 이동을 고려한 의사의 치료방침이 담겨지는 단계이다. 교정치료는 제품을 조립하듯 각 단계를 여러 사람이 분업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같은 치료를 같은 의사에게 받더라도 도중에 다른 의사로 바뀌면 완전히 다른 계획으로 치료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상담과 치료를 같은 의사가 하는지도 병원을 선택할 때 꼭 확인해야 한다.     2.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정확한 의사표시를 하라 담당의사는 환자의 모든 것을 알고자 한다. 환자는 가장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이 무엇인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교정을 통해 어디가 어떻게 변화되기를 바라는지 등등을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상담해야 한다. 의사는 먼저 환자의 요구를 알고, 필요한 검사를 통해 교정치료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맞춰 진행하게 된다. 상담하러 와서 “선생님만 믿겠으니 알아서 교정해...
원장님 2018.04.09 조회 986
  관상이라는 것이 비과학적이고 미신과도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맞건 안 맞건 제법 통계적인 뒷받침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살펴보면 어딘가 그럴 듯한게 수긍이 가는 점이 많다. 1. 입은 그 사람의 가정을 나타낸다. 입을 늘 벌리고 있는 사람은 ‘단명의 상’이다. 대표적인 예로 헐리우드의 섹스 심벌이었던 마릴린 먼로의 입을 들 수 있다. 남성의 입장에서 본다면 입을 헤 벌리고 있는 먼로의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선정적일지 모르지만, 이런 사람은 매사에 끈기가 없고 신체의 고장도 많아 단명의 상으로 보는 것이 보통이다. 왜냐하면 상학에서는 입을 운기의 문으로 보아 입이 헬렐레하면 자연히 운기가 새어나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먼로는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입을 습관적으로 벌리는 사람도 있지만 치아가 돌출되어 입술에 힘을 주지 않으면 자꾸 열리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 교정으로 입술이 잘 다물리게 해 준다면 운기를 좀 더 몸 속에 축적할 수 있을 것이다. 2. 이가 가지런한 사람은 노래를 잘 한다고 한다. 이는 가지런하게 나 있는 것을 좋은 상으로 본다. 이는 성격과도 대단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통계적으로 보면 악질적인 범죄자 가운데 치열이 고르지 않거나 뻐드렁니를 가진 사람이 많다고 한다. 이것은 태생이나 유전에 의한 것이지만 항상 치아를 중하게 여겨서 정성들여 매일 이를 닦는 사람은 성격도 방정하나 죄를 범하는 인간은 언행이나 태도가 산만하여 만사를 방임하는 성격 때문에 성가시고 귀찮아 이를 돌보지 않는 결과라고도 할...
원장님 2018.04.08 조회 1020
  연예인 중 치아교정으로 얼굴이 많이 예뻐진 대표적인 예가 홍진경, 이의정, 김현정 등입니다. 이들은 모두 삐뚤삐뚤한 덧니 상태였는데 어느새인가 고른 치열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대개 얼굴이 작고 예쁜 사람이 치열이 삐뚤삐뚤한 경우가 많습니다. 턱뼈가 작아야 미인형의 얼굴이 되는데 치아를 담고 있는 턱뼈가 작다 보니 치아들의 공간이 부족하여 삐뚤삐뚤해지는 것입니다.사실 어린 소녀들의 덧니는 귀엽기도 하고 매력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도 계속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연예인들은 어쩌면 그렇게 빨리 치료가 되어 돌아오는 것일까요? 연예인들은 보통 덧니를 가진 경우가 많고 골격적으로 주걱턱이거나 무턱 등 턱 자체의 성장이 부조화로운 경우는 드물다. 그런데 덧니의 경우 빨리 치료되는 편이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삐뚤삐뚤 공간이 부족한 정도가 심할수록 더 빨리되는 경향이 있다. 공간 부족이 심한 경우 치아 2-4개만 빼고 나면 배열만 하면 금새 정렬이 되어 버린다. 오히려 공간 부족이 심하지 않은 경우 치아를 빼고 배열을 하고 나면 공간이 남아 그 공간을 닫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 연예인들의 경우 직업상 안보이는 설측교정을 많이 하는데 일단 배열이 되는데는 몇 개월이 채 걸리지 않으므로 안쪽에서는 치료를 계속 하고 있어도 겉으로는 치료가 다 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원장님 2018.04.08 조회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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