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OUR BRACE DIARY
  • 알콩달콩 교정일기
  • Home > 온라인 진료실 >
    알콩달콩 교정일기
31일에 드뎌 7개의 치아를 발치 했습다. 수술방에 들어가는데 거기서 후회가 되더라구요..그전엔 무섭긴 했지만 환하게 웃는 날을 생각하며 담담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수술방은 차고 음산하고 무섭더라구요.. 전신마취를 해서 정신이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맨 정신으로 들어가니까 더 무서웠죠..ㅋㅋㅋ 난 긴장속에 수술방침대에 옮겨졌고 그방의 의사 간호사들은 난 무시한채 자기네들 끼리 수다를 늘어놓는데 ,,얼마나 수다스러운지,,,수술이 끝날때까지 그치질않더라구요..얼마나 얄미스러운지. 다른거는 고ㅌ통없이 발치가 되었는데 사랑니 하나는 마취가 덜되었는데 넘,너무 너무너무나도 아프더라구요,,그런데 의사는 \"어, 이상한데 마취가 덜되었나?\" 하면서도 그냥 뽑아버리더라구요..난 그자리에서 대성통곡을 했답니다. 꺼이꺼이,,,의사도 밉고 ,,괜히 했나 싶기도 하고....눈물을 흘리며 수술방을 나왔답니다.흑흑흑... 지금은 어떻냐고요? 지금은 별 고통없이 잘있답니다. 7개 뽑는 거나 1개 뽑는 거나 아픈거는 비슷한 것 같아요, 예전에 사랑니 1개 뽑았을때 더 고생했던 것 같은데.. 첫날은 쪼금 아팠지만 약도 먹지 않고 버텼어요. 7개나 뽑았는데 이정도는 아파야지 하면서요,,무지무지 미련하게,,ㅋㅋ 교정 시작하시는 님들 힘내세요 겁먹지 말고요. 저도 이제 시작인데 잠깐의 고통으로 행복한 미래를 예정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화이또!!!
샘이맘 2004.04.02 조회 55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