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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콩달콩 교정일기
근 20일만에 방문하는 월치료날이다. 아침부터 아이에게 치과가는 날임을 상기시키고 방문했다. 치과 가기전, 미리 일찍 노원역에서 저녁을 먹고 치과에 방문하기 전의 예의(?)로 열심히 양치를 하게 한 후 치과에 갔다. 나의 생각은 밥먹었으니 치과방문후 귀가해서 숙제 좀 하고 잠을 일찍 재우면 되겠다였다. 교정을 했던 주변엄마의 얘기를 듣고 약속시간은 철저히 지켜야된다는 소리에 아슬아슬 딱 도착한 후 곧바로 아이는 치료에 들어갔다. 오늘은 교정시작 후 처음하는 월치료인데 스케일링과 철사라고 해야하나 교정기 조여주는 날이다. 덕분에 아이 치아에 붙어있던 치석인가 그런게 깨끗해지고 교정기 조인 것도 잘해주셔서 다행히 하나도 안 아프단다. 이젠 드디어 교정기와 일심동체되었나보다. 새학기라 피곤했는지 입안이 자주 헐어서 왁스를 많이 사용했었는데 왁스도 새로 받고 스케일링도 해서 깔끔하게 집으로 곧바로 가고 싶었는데 아이가 배고프다고해서(자라나는 청소년이라 식충이다) 저녁을 다시 먹고 영화도 보았다. 영화는 <파바로티>... 요즘엔 사람들 치아를 많이 보게 되는데 주인공 이제훈의 치아는 아주 좋아보이더라. 아이의 치아변천사는 다음과 같다. 요즘 유난히 거울을 자주 보는 아이의 얼굴을 보니 확실히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다음엔 옆모습도 찍어서 비교를 해봐야겠다. 치아가 얼굴 이미지를 많이 좌우하는지 아이를 보고 알았다. 조금은 예전보다 더 똘똘해보인다는...ㅋㅋ 한달만에 놀라운 발전이다. 최근에 돈쓴 것 중에 제일 만족도가 높다. <2월 22일 교정첫날 윗니교정>          <2월 26일 교정둘째날 아랫니교정> 윗앞니의 틈이 확실히 줄어들었다. <3월 1일>                                            <3월 9일>몰라보게 줄어든 윗니의 틈 심지어 얼굴 여드름도 좋아졌네.   <3월 13일>                                               <3월 19일 치과방문 세번쨰날> 멀리서보면 벌어진 이도...
littlefrog 2018.05.07 조회 4
  치아교정을 한 지 5일이 채 안되었지만 아이의 치아배열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볼 때마다 흐믓하다. <2013.2.22 교정첫날 윗니교정>               <2013.2.23 교정다음날> <2013.2.26 교정 두번째날 아랫니교정까지> 벌어진 앞니 사이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비뚤어진 앞니 하나가 똑바로 많이 고쳐졌다. 아이의 치아배열이 좋아질수록 아이의 얼굴도 성격도 더 밝아져서 엄마입장에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왜 사람들이 교정하는지 몰랐는데 치아컴플렉스 있는 사람들에게는 교정은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두번째날이라 오늘은 아랫니교정을 하게 되었는데 신경치료가능성이 있는 충치가 있어서 그 치아는 치료할 수 있게 배려를 해주신 상태에서 아랫니교정이 들어갔다. 신기하게 늘 아랫니가 윗니 잇몸을 쳤는데 아이말이 아랫니가 윗니에 닿지 않게 되었단다. 이젠 더이상 윗니가 더 벌어지거나 잇몸이 상하는 일은 없겠구나. 왼쪽에 있는 어금니에 하얀 것이 현재 신경치료가능성이 있는 문제의 치아. 윗니와 아랫니 교정장치를 붙인 전체모습. 웃을 때 예전보다 윗잇몸이 적게 보인다. 그것도 희한하다.(뭐든지 신기한 아줌마 1인) 아무래도 교정장치를 붙인지 얼마안되면 밥먹기가 힘들다고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야하는게 좋다고 해서 죽을 샀다. 그런데 아이는 교정이 체질인지 다 잘먹는다. 조금씩 잘게만 썰어주면 잘만 먹어서(물론 딱딱한 것과 초콜릿과 같이 잘 들어붙는 것 등 제외) 영양실조는 안 걸리겠다. 다만 조금은 힘들었는지 입안에 하얀게 생겼는데 (힘들때 사람들의 입안에 나는 건데 이름이 뭔지 모름) 오라매디 사서 발라줬더니 맛 이상하다고 그냥 놔두란다. 동네약국에서 사니 4000원이란다. 근데 한 번 바르고 안 바른단다.(에그 웬수~^^) 오라매디 사진출처: yoyo5584님 호박죽, 닭죽,소고기야채죽, 팥죽...고기를 좋아하는...
littlefrog 2018.05.07 조회 3
드디어 치과교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이가 하게 된 곳은, 발품을 열심히 팔아 전문으로 교정하는 이른바 교정전문치과이다. 아이는 중학생.. 한창 사춘기라 외모에 민감한 나이다. 그런데 아이는 치아가 한마디로 딱 놀림감이 되기에 좋은 모든 조건을 갖췄다. < 교정직전 아이의 치아상태> 갑자기 사춘기가 들면서 아이는 환하게 웃지를 못하기 시작했고, 엄마의 입장에서도 이런 점이 너무 마음이 아팠다. 다행히 워낙 활달한 성격이라 애들하고는 잘 지냈지만, 소심하거나 내성적인 아이들은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애가 활달해서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어느 날부터 사진찍을 때 웃지를 않는 것이다. 점차 주변에서도 교정얘기가 오고 갔고 강남의 유명한 모 치과에 가서 진단검사 결과 나사(일명 미니 스크류)얘기가 나오자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나사로 오인, 죽어도 싫다고 난리가 나서 교정은 다시 미뤄졌다. 그러던 중, 다시 본인 스스로가 너무 교정을 원해서 집근처인 노원에서 교정할 만한 치과를 찾았다. 참 많이도 알아보았다. 그러다가 교정전문치과에서 교정을 하는게 좋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대한교정학회 사이트로 들어가서 전문교정병원을 찾았다.(http://www.kao.or.kr/) 특히 인정의 선생님들의 병원은 믿을만하다고 한다. 인정의가 계시는 몇 곳의 전문교정병원 중에서 다시 까페 엄마들이 추천한 병원을 고르고 골라 병원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꼼꼼히 살펴본 후에 예약을 하고 가기도 하고 무작정 가기도 했다. 그곳 중의 한 곳이 바로 지금 아이가 교정시작한 하얀미소치과이다. 우선 여선생님이셔서 딸아이에게 더 좋을 것 같았고 무엇보다 경력이 화려하셨다. 그래도 직접 발품을 팔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방학인데다 눈까지 내려 아침잠에 곤하게 자는 아이를 깨워 예약시간에 맞춰...
littlefrog 2018.05.07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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