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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콩달콩 교정일기
저 지금 강남구청앞에 있는 치과 갔다와쓰요~ 제가 다니는 치과가 강남구청 앞에 있다는 야그죠~ 뭐~ ^^ 글쎄 철사가 브라켓에서 빠진거예요..ㅠㅠ 칫솔질을 좀 세게하나봅니다.. 그랬드니만 툭\' (__+) 빠져버려쓰...아아앙~ 전화했드니 오래요.....ㅜㅜ 아띠~충무로에서 거기까지 40분 걸리거든요~ 에혀~ 그래두 갔다왔지요..ㅋㅋ 넘 덥더라구요.~ 어제 집에 드가니까 선풍기가 떠~억 하니 거실에 자리잡구 있어서 이상타 생각했었거든요..헤~ 그래서 뭐가 더울까 싶었는데 낮에 나가니 이거야 원~ 한여름이더만요..ㅠㅠ(나만 몰라쓰...--\') 아~ 울엄마가 나의 경제 사정을 아셨는지 치아교정하는거 2분의1을 대 주시겠다는군요..(야호~우) 차두 안가져다녀, 도시락두 철저히(가끔 빼먹었었거덩~)싸가~(먹지두 못하믄서) 옷두 안사, 신발두 안사, 악세사리두 안사..ㅠㅠ 경제활동을 딱~ 문닫아버린 제가 넘 불쌍했나봐~히힛~ 덕분에 엄마 목을 조이긴 했지만.. 그돈이 그돈인데, 따지고보믄..ㅋㅋ 그래도 한결 맘은 가볍습니다.. 왜냐? 그래도 여유가 생긴거나 마찮가지잖아요. 정말 경제활동 딱 접을 뻔 했는데.. 이렇게 숨통을 터 주시네요..헤헤~ 그래서 치과 가는일이 즐거워질껍니다..^^ 그런데 원래 제일 얇은 철사로 끼워놓았을땐 자주 빠지기도 하나요? 궁금해요... 제가 끼워보려 했었는데 안됬다고 말씀드렸드니, 본인은 할수 없다는군요.. 설측이라서...쩝~ 맨날 빠지면 또 병원가구~ 그래야한답니다...(업보려니....헤~) 다들 더운데 건강하십시오.. 교정인은 잘 먹어야합니다..^^ 전 보름 쬐금 지났는데 벌써 해골의 형상을 하고 있답니다...ㅠㅠ 열분~홧팅~아자~~~~
모글스키^^♡ 2003.05.23 조회 739
교정을 시작한지 아직 한달도 안됬는데 참 주변에서 여러말들을 듣네요.. \"예뻐질것 같네...\" \"혹시 더 이상한거 아녀? 이두 상할꺼 같구...\" \"교정후에 애 낳으면 이가 되돌아간다지 아마??\" ㅠㅠ... 이런 말들을 정말 교정에 대해 암것두 모르고 그냥 외관상의 변화만 가지고들 그렇게 말하니 저로서는 답답하죠.. 사실 제 나이 적지 않은 나이인데도 이렇게 교정을 시작한건 외모에 대한 그니까 바르게 활짝 웃지 못하는 저를 좀 더 자신있게 밖으로 끌어내려고 함인데... 그래서 잃어버린 자신감 같은걸 찾으려고...그런건데.. 단순히 이뻐질려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사실 밉습니다. 자기는 이가 가지런하니까 글지...치~ 이렇게 생각을 하게되죠~ \"역지사지\"라는 말도 모르남~ 자기도 내 입장이 되봐야 알텐데...쩝~ 그치만, 교정해주시는 선생님도 교정을 받는 저도 아무리 예측 프로그램이 있다 하더라도 교정후의 제 모습은 만족할지 아님 또 불만스러울지는 미지수 아닙니까? 제가 교정한다구 제얼굴이 최진실이 되겠습니까? 아님 고소영이 되겠습니까?<특정인을 운운해서 죄송^^> 그런건 바라지두 않아요. 그져 활짝 손가리지 않고 웃을수 있게만 된다면 그걸로 정말 이렇게 고생하는거 보람느끼고 싶은거.. 그게 다인데... 그러니까 자꾸 교정을 괜히 하나 싶은게...ㅠㅠ 아직 암것도 모르는 교정 초기여서 그런 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좀 실망스러운 외모변화에 대한 우울함보다는, 들어간 제 치아들에 대한 자신감이 더 크길 바랍니다. 그저 정상적으로 다른 문제없이 잘만 교정끝냈으면 하는바램인데...쩝~ 갑자기 옛친구 전화를 받고 화가나서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어릴때 했어야지 왜 이제와서 하냐는 둥~ 생긴대로 살지.... 그거 하믄 이뻐지는거 확실하냐는둥~ 속으로 꾹~ 참았지요.. 이뻐지진 않더라도 고르게될...
모글스키^^♡ 2003.05.22 조회 1456
어제 윗니 설측교정기 부착완료^^ 생각보다 하나도 안아파여~헤~ 그런데 제 치아가 하나가 붙이기 어렵게 되어 있다고 하나는 나중에 붙인답니다..그래도 되남...쩝 선생님이 알아서 잘 하시겠죠, 뭐~ 선생님에 대한 믿음만이 교정인은 살길이다...뭐 일케 생각하죠, 뭐~ 그런데 설측은 정말 장난 아닙니다. 혀는 저 하나두 안아파요. 글구 이가 약간씩 들뜬거 같이 조금은 아프기도 하구요. 근데, 설측은 아랫니와 윗니가 맞닿으면 교정기가 부딪히게 되잖아요 어금니를 꽉 물면 말이죠.. 그래서 레진인가 뭔가로 어금니를 높여 놓았거든요. 그랬더니 앞니에 교정기가 닿지는 않은데 입을 다물수가 없어요..ㅠㅠ 힘주어 다물면 되지만 웃기자나여..ㅠㅠ 진짜 내모습 웃긴다..ㅠㅠ 먹는건 그럭저럭 먹겠지만 장치 떨어진다고 며칠만 부드러운걸루만 먹으랍니다.어질~뺑뺑~ 전화를 받을때도 문제죠..ㅠㅠ \" 야, 먹던거 다 삼키고 말해~\" \" 뭐 드시고 계셨나봐요? 전화 다시 할까요?\" (__\")(--::) 전화받는데 정말 빰삐질~ 오늘은 생전 없던 일까지... 버스를 기다리는데 글쎄 어떤 아주머니가 몇번 기다리냐구 묻자나여..ㅠㅠ 대답 안할수도 할수도 없어서.. \"끙~\" 손가락으로 번호를 표시...ㅠㅠ 이상하게 생각하는것 같은 그 아줌마 표정..씽` 아~ 답답해...입안 한가득... 언제쯤 발음이 제대로 되냐고 간호선생님께 물으니 노력 나름이라네요.. 책 크게 소리내어 읽어도 보고 노래방가서 열심히 노래도 불러보구..ㅍㅍ 하긴 제가 말이 좀 많은 사람이니까 따로 연습 안해도 될듯 싶기두 하구요..헤헤 암튼 이렇게 안아픈건 첨이라서 그런지 교정체질인지... 다행이다 싶습니다... 내 발음 돌리도......아아~앙 그래도 우리 힘내요^^
모글스키^^♡ 2003.05.16 조회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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