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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콩달콩 교정일기
1주년 이후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느라 교정기를 뺀 다음에야 글을 올린다. 그동안 정들었던(?) 교정기 철길을 제거하고 치아안쪽에 안보이게 대는 유지장치를 대었다. 우리 아이의 처음 치아모습은 이랬다. 오랜만에 보니 참 낯설기도 하면서 시원섭섭하기까지 하다.     그후 2년반동안 인내의 시간을 거쳐 드디어 교정기를 뺄 수 있었다. 두 달 더 빨리 제거할 수 있었지만, 나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고집으로 아이가 두 달 더 고생했었다.     치아교정후의 생길 수 있는 치아탈회(하얀충치), 블랙 트라이앵글, 치근흡수 등 눈에 띌만한 큰 부작용은 다행히 없었다. 치아탈회인 경우 심하지 않으면 침으로 재석회화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치료를 받으면 된다는데 아이는 교정후 단 한번도 카레를 안 먹은 정성을 하늘이 알아주셨는지 보기에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 앞니 밑부분이 두툴두툴했는데(위아래 사진 비교해보세요) 이 부분을 잘 갈아주셔서 깔꼬롬해졌다.   교정을 하니 아이얼굴이 확실히 달라졌다. 치아가 가지런해지면서 입도 들어가보이고 교정기를 꼈을때와 뺏을때 느낌이 확 달랐다는... 그래서 교정을 하나보다 했다.   이번주는 탈부착식 유지장치를 하러 가야한다. 고정식과 탈부착식을 병행함으로써 최대한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기에 유지장치 기간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그동안 애써주신 노원역 <하얀미소치과>(02-931-0428) 의사선생님과 실장선생님 고마워요. 특히 유별난 아이엄마 만나셔서 주말에도 상담해주시던 의사선생님께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든다.    
littlefrog 2018.05.10 조회 3
개인적 일로 바빠서 지난 달의 포스트는 못 올렸다. 1달만의 치과방문... 이번에는 아랫니의 두줄은 한줄로 바뀌고 위아래치아는 고무줄로 연결되었다. 난 일반적인 문구에서 파는 노란 고무줄같은건줄 알았더니 치과용 정말 작은 크기의 동그란 고무줄이었다. 그게 늘어나서 치아사이를 걸친다고 생각하니 교정장치를 안해본 나로서는 감이 안온다.   초록색 고무줄이 치아용 고무줄이다. 크기 비교를 위해서 지우개를 옆에 놓아보았다.   빨간색 테두리안에 잘보면                                            현재 옆모습 옅은노란 고무줄이 있다.                                               앞니때문에 튀어나왔던 옆모습이 많이 들어가보인다.   고무줄은 밥을 먹을때는 뺀후에 먹고 다시 걸치면 된단다. 아직 손에 안 익었는지 아이가 무척 애를 쓰더라. 이젠 앞니주변의 틈새도 많이 없어졌고 교정한지 9개월여만에 아이가 많이 용되었다. 훗날 교정기 뺀 모습이 정말 기대가 된다.   ----------------------------   잇몸에서 피가 제법 나서 치과에 갔다. 알고보니 음식물찌꺼기를 제대로 제거를 못해주는 칫솔질의 문제란다. 당장 워터픽을 주문했다. 내일이면 도착한단다. 잇몸도 자란다는걸 이번에 처음 알았다. 나이들면 잇몸이 내려와서 치아뿌리가 위험하게 될줄로만 알았던 나의 무지함... 다행히 잇몸치료와 윗니철사 한개를 제거해주셔서 그다음에는 괜찮았다. 선생님이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이번에 참 많은걸 알게 되었다. 이래저래 물어보는 아이엄마를 귀찮을만도 하실텐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littlefrog 2018.05.10 조회 2
벌써 한달이 지나서 월치료 받으러 갔다. 추울 때 시작했는데 이젠 더워지는 계절이다. 참, 나이가 드니 하루는 긴데 한달 단위는 정말 빠르다.   치료받기 전, 내가 다짐했던 것은 치료날은 반드시 지키자라는 거였는데 몇 달째 잘 지켜지는 것 같다. 그래야 교정도 성공적이라는 말을 교정선배들에게 들었었다.                   교정시작달 2월-심난한 치아상태                   교정 한 달째 3월-앞니틈이 눈에 띄게 줄었다 좋은 점은 고춧가루가 절대 안낀다는 점                  교정 두 달째 4월-앞니틈 완전히 붙다            교정 석 달째 5월-드러나는 잇몸도 덜 보인다 교정 넉 달째 6월-흐믓흐믓~   오늘은 단순히 조이는 줄만 알았는데 아랫니 철사를 하나 더 대어주셨다. 교정상식이 부족한 나의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치과를 나올 땐 나의 무식함에 얼굴이 화끈화끈~^^   아랫니 철사 두 줄이 있다.  아래 철사는 이번 방문에 설치해주신 거다. 저 조그마한 치아에 철사랑 브라켓이 다 붙어있는게 신기하다. 자석을 대면 붙을까? 쓸데없는 호기심이 생긴다     옆모습을 보면 더 확연히 달라졌다. 예전에 코랑 입이랑 나온게 똑같았는데 지금은 교정장치가 있어도 코보다 입이 들어가보인다. 한마디로 용됐다.     교정시작전                                                6월 현재     교정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텔레비전보면서 연예인 치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요즘 <꽃들의 전쟁>의 조소용 엄마역의 정선경씨가 건치 연예인이란다. 그러고보니 치아가 가지런하니 예쁘네.   아이의 교정을 바라보니 치아교정뿐 아니라 마음의 교정도 받는 것 같다....
littlefrog 2018.05.10 조회 2
한달만에  방문이다. 전에 방문할때는 윗니 안쪽에 부가설치를 했는데 오늘은 아랫니 안쪽에 부가설치를 했다. 혹시나 있을 볼 씹힐 가능성까지 자세히 알려주시면서 주의하라고 일러주셨다. (친절하신 의사선생님, 늘 감사합니당~!) 앞니는 이젠 완전히 붙었고 옆모습도 많이 들어가보인다. 올해 돈 든 것 중에 제일 안 아까운 돈이 교정비였는데 그만큼 효과가 있고 무엇보다 아이가 외모자신감이 생긴 것이 부모입장에서 기쁜 탓이리라. 요즘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즐겨보는데 인터넷에 보니 김태희 치아가지고 말이 많더라. 자세히는 몰랐는데 치아가 큰 편이라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락 내리락 하나보다. 내 눈이 장식용이라 연예인 치아들은 잘 모르겠지만, 좌우지간 치아가 외모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 같기는 하다. 하기사 내 딸 외모 용된 것 보면 이해는 간다.                   <교정 시작일> 2013년 2월 중순                         <교정진행 현재> 2013년 5월 10일 벌어지고 튀어나온 앞니가 보기가 싫었었다     앞니 문이 예쁘게 닫혀진 모습이다                     <교정시작전날 장치하기 전>2013년 2월           <교정진행 현재> 2013년 5월 10일 교정장치가 없는데도 입이 많이 튀어나왔다    교정장치가 속에 있는데도 많이 들어간 상태 교정장치를 한 옆모습 아랫니 어금니 쪽에 장치를 했다. 이유는 모르겠네. 다음에 여쭤봐야겠다. 뭐든지 늘 궁금한 아줌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김태희 치아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더라는... 장희빈에 대한 다른 시각으로...
littlefrog 2018.05.10 조회 3
오늘은 아이가 치과가는 날이다. 월 1회마다 병원에 가서 스케일링도 하고 점검도 받는다. 어제 드디어 벌어진 앞니가 다 붙었다고 좋다고 난리다. 2월 중하순경에 시작되기 전 교정사진을 보니 현재는 정말 많이 용됐다. 웃는 얼굴에도 자신있어하고, 환한 미소를 자주 보이는 아이를 볼 때마다 흐믓~흐믓~ <2013.2.22 교정시작 전>                      <2013.4.14>벌어진 앞니가 드디어 붙었다 수박을 먹어도 금강산 일만이천봉이                       왼쪽에 하얀 것은 왁스이다. 나올 정도였다. <2013.2.22 교정시작 전>                    <2013.4.14 > 앞니가 많이 들어갔다. 코와 입의 돌출도가 비슷하고             코가 오똑해져보이고 아랫턱도 예뻐졌다. 아랫턱은 무턱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확실히 교정전문의사선생님이라서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를 잘 봐주시는 것 같다. 바쁘신 와중에도 진료가 끝난 후에 송곳니 부분의 철사 마무리도 따로 섬세하게 한번 더 봐주셨다. 치과를 다녀올 때마다 아이가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 이래서 치아성형이라는 말도 있나보다. 가지런한 이가 미관상도 좋고 관상학적으로도 좋다고 한다. 요즘은 연예인을 봐도 자꾸 치아만 보게 된다는...^^ 오늘은 고궁에 가느라 카메라를 가지고 가서 건물외관을 찍을 수 있었다. 4호선 노원역 2번출구로 나오면 요 건물이 눈에 띈다. 이 건물 4층이다. 귀가하는 길에 역에서 노원병 출마한 안철수씨 선거유세차가 있어서 그가 연설하는 걸 들을려고 1시간 30분 넘게 기다리느라 서있었더니 지금까지도 다리가 많이...
littlefrog 2018.05.10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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